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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신문 광고점유율 줄고 모바일·온라인은 성장세

TV와 라디오, 신문, 잡지 등 4대 매체의 광고산업 점유율은 갈수록 줄어들지만, 뉴미디어의 점유율은 꾸준히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표한 '2013 광고산업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4대 매체의 광고비 취급액은 3조 5천168억원으로, 지난해 43.7%에서 40.3%로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반면 케이블과 온라인, 위성, 모바일, IPTV 등 뉴미디어의 광고취급액은 지난해 37.7%인 3조2천905억원으로, 전년도 34.6%인 2조8천794억원보다 3.1% 포인트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광고산업 전체 규모는 12조4천 838억원으로, 전년도 12조 1천727억원보다 2.6% 늘었으며, 광고사업체들이 취급한 매체별 광고비는 8조7천280억원으로 7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TV가 2조 891억원으로 전체의 24.1%를 차지했고, 온라인은 19.2%, 옥외광고 18.4%, 케이블 15.6%, 신문 9.5%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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