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매사추세츠주의 하버드대학은 교내 4개 건물에 폭발물이 설치돼 있다는 보고를 접수하고 학생들과 교직원을 즉각 대피시켰습니다.
미확인 폭발물 보고에 거명된 빌딩은 과학센터와 세이어 홀, 세버 홀, 에머슨 홀입니다.
대학 측은 홈페이지 등에 공지를 통해 "교내 경찰이 폭발물이 설치돼 있다는 미확인 보고를 접수했다"며 "만일의 가능성에 대비해 인력들을 대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대학 측과 케임브리지 경찰은 현장에서 폭발물 탐색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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