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에서 유럽연합 EU와의 협정 체결 지지자와 반대자들이 또다시 대규모 집회를 열었습니다.
AFP통신 등은 현지시간으로 15일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의 독립광장에서 EU와의 협력 협정 체결 무산에 항의하는 야권의 대규모 군중집회가 열렸다고 보도했습니다.
우크라이나 경찰 추산 1만 8천 명, 주최 측 추산 최대 40만 명이 모인 집회에서 야권 지지자들은 EU와의 협력 협정 체결을 포기한 정부를 성토하며 내각 총사퇴와 조기 총선 그리고 대선 실시를 촉구했습니다.
3주 이상 이어지며 주춤해지던 야권 시위는 EU가 우크라이나와의 협력 협정 체결 협상을 잠정 중단하겠다고 밝히면서 다시 가열되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