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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는 알뜰하게 온라인 주문…대형마트 배달전쟁

소비자는 알뜰하게 온라인 주문…대형마트 배달전쟁
[편집자주] SBS 8뉴스에 방송될 아이템 가운데 핵심적인 기사를 미리 보여드립니다. 다만 최종 편집 회의 과정에서 해당 아이템이 빠질 수도 있습니다.

요즘 날씨가 춥다 보니 대형마트에 가지 않고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온라인으로 주문하시는 분들 참 많아졌습니다.

겨울이나 여름처럼 외출하기가 귀찮은 계절이면 마트 온라인몰들은 매출 특수를 누리게 되는데요, 하지만, 매출이 늘어도 마트마다 수익이 낮아 울상입니다.

온라인 주문 한 건을 처리하는 데 장보기부터 포장, 상차, 발송까지 실로 여러 명의 힘이 듭니다.

똑같은 상품인데도 고객이 마트에 제 발로 와서 살 때보다 온라인 구매 시 마진이 낮기 때문이죠, 게다가, 온라인 주문 내역서를 살펴보면 3천 원 짜리 라면이나 생수 한 묶음을 사는 소액 주문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물론 구매액이 3만 원 이하면 배송비를 내도록 하고 있지만, 알뜰한 소비자들은 여기에 무료 배송 쿠폰을 사용합니다.

때문에 팔아도 오히려 손해 나는 거죠, 해마다 이용객들이 늘면서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온라인몰을 운영하는 마트들, 결국 배송 비용을 한 푼이라도 더 낮추고자 앞다퉈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를 짓는 등 피 터지는 배송 전쟁을 벌이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오늘(16일) 밤 8시 뉴스에서 전해드립니다. 


▶ ['팔아도 손해' 대형마트 소액 배달 확대…왜?] 기사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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