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함안 가야고분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올랐습니다.
유네스코는 '김해·함안 가야고분군'이 1500년 전 고대국가 가야가 존재했단 증거로, 당시 동북아 고대국가의 발전과 교류를 보여주는 사례로 역사적, 문화적 가치가 크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또, 가야 당시의 원형을 지금도 잘 보존되고 있다는 점도 높게 평가받았습니다.
세계유산 잠정목록은 앞으로 세계유산으로 등재하려는 예비 목록으로, 최소 1년 전까지 잠정목록에 등재된 유산에 대해서만 세계유산 신청자격이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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