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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 대기실에서 행패 부린 노숙자 영장

부산역 대기실에서 행패 부린 노숙자 영장
부산지방철도경찰대는 16일 부산역 승객 대기실에서 나무 막대기를 던져 승객을 다치게 한 혐의(상해)로 유모(63)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유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7시 40분께 부산역 2층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향해 길이 1.5m의 나무 막대기를 던져 이모(40·여)씨에게 타박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부산역 주변에서 노숙하는 유씨는 아무런 이유 없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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