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 이례적으로 폭설이 내려 곳곳에서 차량통행이 마비되는 등 혼란이 빚어졌습니다.
베트남소리방송 등은 북부 라오까이 성의 관광명소인 사파지역 대부분이 눈으로 뒤덮였으며 일부 지역의 적설량은 최고 20cm를 기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어제(15일) 오전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은 사파산악지대 주변지역과 도로에 5~10cm 쌓였고 일부 지역에서는 영하권의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이에 따라 이 지역 도로 곳곳에서 극도의 교통혼잡이 발생하는 혼란도 빚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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