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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마늘 8000t 추가 시장격리 조치

농식품부, 마늘 8000t 추가 시장격리 조치
농림축산식품부는 마늘 가격의 하락을 우려해 이번 달 안에 마늘 8천 톤을 시장에서 추가 격리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마늘 생산량은 47만 3천 톤으로 예상량보다 8만 6천 톤 정도 초과돼 현재 정부와 농협 등은 4만 6천 톤을 시장에 풀지 않고 묶어두고 있습니다.

마늘 도매 가격은 지난 5월 킬로그램 당 3천795원에서 햇마늘이 본격 출시된 6월 이후 2천564원까지 떨어졌지만, 시장 격리 조치 이후 2천7백 원 대에서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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