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9일부터 내년 2월 16일까지 뚝섬·여의도 한강공원 눈썰매장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기상 악화로 시민 안전에 우려가 있을 때는 조정될 수 있다.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는 눈 정리 작업으로 운영이 잠시 중단된다.
운영 프로그램은 ▲ 눈썰매 ▲ 놀이기구와 영상시설 ▲ 체험활동으로 나뉜다.
눈썰매장·눈놀이동산·민속놀이·테마전시 '영화의상 소품관'은 입장료 6천원에 즐길 수 있다.
국가유공자, 장애인, 장애인보호자, 65세 이상, 다둥이 카드 소지자는 절반 금액만 내면 된다.
회전그네(뚝섬)·꼬마기차(여의도)·에어바운스·이색자전거는 각 2천원에, 마술공연·3D영상체험관은 3천원에 이용할 수 있다.
한꺼번에 즐기려면 자유이용권(1만원)을 구입하면 된다.
체험활동은 빙어잡기·점핑클레이·활 만들기가 각 4천원, 마술공연과 유로번지가 3천원이다.
유로번지는 유아부터 청소년까지만 이용할 수 있다.
뚝섬한강공원 눈썰매장은 지하철 7호선 뚝섬유원지역 2·3번 출구, 여의도한강공원 눈썰매장은 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역 1번출구로 나오면 찾을 수 있다.
눈썰매장에는 안전요원과 간호조무사가 상주한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뚝섬 ☎02-452-5955, 여의도 ☎02-785-0478)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연합뉴스)
뚝섬·여의도 한강공원 눈썰매장 19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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