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中 여행사, 김정은 생일기념 농구경기 관람상품 판매

로드먼, '장성택 처형'에도 예정대로 방북할 듯< AP>

中 여행사, 김정은 생일기념 농구경기 관람상품 판매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생일에 맞춰 내년 1월 북한에서 열리는 미국과 북한의 농구경기를 볼 수 있는 상품이 약 1천만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베이징에 있는 북한전문여행사인 고려여행사는 1월8일 열릴 농구경기 관람권 12장을 독점확보하고 판매에 들어갔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전했습니다.

이 경기는 NBA 스타 출신인 데니스 로드먼이 김정은 위원장의 생일에 맞춰 마련한 것으로, NBA 은퇴선수가 주축이 된 미국 농구팀과 북한 농구팀 간 친선 경기로 진행됩니다.

고려여행사를 운영하는 사이먼 카커럴 대표는 "여행상품이 확정된 지 채 두 시간도 안 돼 2건의 신청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농구경기 관람과 함께 6∼9일 북한을 여행하는 이 상품의 가격은 6천500유로로 여행사 측은 여행 참가자들이 북한의 고위관리·평양시민과 함께 이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한편 장성택의 처형 사태에도 로드먼은 이번주 예정대로 북한 농구팀 훈련을 위해 북한을 방문할 것으로 보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