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스모그가 심해지면서 베이징과 상하이, 광저우 등 주요 도시에서 호흡기와 심혈관 계통 건강 이상률이 현저히 높아졌습니다.
중국 경화시보는 베이징시 건강보건협회가 밝힌 중국 주요 도시 주민 68만 명의 건강검진 결과를 인용해 베이징과 상하이, 광저우 등 3개 도시의 호흡기와 심혈관 계통 건강 이상률이 3년 전에 비해 크게 높아졌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조사대상 도시 주민의 43%가 호흡곤란과 피로, 현기증 등의 이상증세를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베이징시 건강보건협회는 호흡기계통 건강 이상률이 높아진 주요 원인으로 pm2.5 수치 증가 등 공기 질 악화를 지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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