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스칸디나비아항공이 항공기 이착륙 시에도 휴대전화 사용을 허용했습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PC도 '비행모드'로 사용할 수 있게 했지만, 노트북 컴퓨터는 여전히 사용하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이는 지난 9일 발효된 유럽항공안전국의 새 규정에 따른 것으로, 이 규정은 항공기 안에서 2008년 이후 허용된 유럽이동통신망을 이용한 통화 뿐 아니라 3G와 4G 통화도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이전까지는 항공기가 3천m 상공에 오를 때까지 휴대전화 사용이 전면 금지됐습니다.
하지만, 미국 교통부는 기내 휴대전화 통화금지 정책을 당분간 유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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