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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정부에 개성공단 4차 공동위 19일 개최 제의

'장성택 처형'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북한이 개성공단 남북 공동위원회 개최를 우리 정부에 제의해왔습니다.

김의도 통일부 대변인은 "북한이 어제(12일) 오후 개성공단 남북공동위원회 4차 회의를 오는 19일 개성공단에서 개최하자고 제의해 왔다"며 "오늘 오전 이에 동의한다는 입장을 북측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또 우리 측이 제의한 G20 및 국제금융기구 대표단의 19일 개성공단 방문도 수용했다고 김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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