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항공우주국 나사는 국제우주정거장의 냉각 시스템에 이상이 생겼으나 우주정거장에 체류중인 미국인 2명, 러시아인 3명, 일본인 1명 등 6명의 우주인에게는 급박한 위험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밥 제이콥스 나사 대변인은 우주정거장의 외부 냉각회로 가운데 펌프 밸브 한 개가 고장났다면서 지상 관제사들이 전원 공급을 다른 냉각회로로 옮겼다고 설명했습니다.
국제우주정거장은 축구장만한 크기에 무게가 약 45만㎏에 달하며 1998년 가동에 들어간 뒤 지상 354㎞의 지구 궤도상에서 우주 연구를 위한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국제우주정거장, 냉각시스템 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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