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日 '다케시마 영상' 한국어판 유포…정부 "즉각 삭제하라"

日 '다케시마 영상' 한국어판 유포…정부 "즉각 삭제하라"
일본 정부가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동영상을 한국어를 포함해 10개 언어로 추가 유포한 데 대해 우리 정부가 일본에 강력히 항의했습니다.

외교부는 대변인 논평을 통해, "일본 외무성이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담은 동영상을 10개 언어로 홈페이지에 게재한 데 대해 엄중히 항의한다"면서 "이러한 동영상들을 즉각 삭제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일본 정부가 비슷한 도발 행위를 반복하는 것은 한일관계 개선에 대한 진의를 의심케 하는 것으로 본다"며, "정부는 어떤 경우에도 우리 영토주권을 훼손하려는 일본의 시도를 용납하지 않고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박준용 외교부 동북아국장은 어제(11일) 저녁 서울 외교부 청사로 쿠라이 타카시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불러 엄중히 항의하고 동영상 철회를 요청했다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