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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대학 등록금 완전 폐지…가을학기부터 소멸

독일에서 2006년 이후 일부 지역에서 도입됐던 대학등록금이 니더작센주를 끝으로 모두 폐지됩니다.

니더작센주 의회는 대학등록금 폐지안을 표결에 부쳐 근소한 차이로 가결했다고 독일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라 학기당 500 유로인 이 지역의 대학등록금은 내년 9월부터 시작하는 가을학기부터 없어집니다.

독일에서는 2006년부터 전체 16개주 가운데 니더작센, 바이에른, 함부르크 등 5개 주가 학기당 최대 500 유로의 등록금 제도를 도입했으나, 이후 3개 주가 잇따라 이를 폐지했고 올 들어 지난 4월 바이에른주가 등록금을 없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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