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민주당 양승조, 장하나 의원 발언 파문으로 파행을 빚었던 국회가 정상화에 들어갔습니다. 국정원 개혁 특위는 내일(12일) 열립니다.
보도에 장선이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 민주당 양승조, 장하나 의원의 발언 파문으로 파행을 겪었던 국가정보원 개혁 특위가 내일 재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위 간사인 새누리당 김재원 의원과 민주당 문병호 의원은 일정재개를 위한 협의를 갖고, 내일 오전 남재준 국정원장의 현안 보고를 시작으로 특위를 다시 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주 중에는 여야가 추천한 전문가가 참여하는 국정원 개혁과 중립성 강화를 위한 공청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12월 임시국회 첫날인 오늘 국회 예결특위는 예산안 조정소위원회를 이틀째 가동해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진행했습니다.
소위는 이번 주 각 부처의 사업별 예산에 대한 삭감 심사를 처리할 예정입니다.
새누리당은 창조경제 실현과 경제 활성화 등을 실현할 수 있는 예산 배분에 주력해 박근혜 정부 2년 차의 국정 운영을 뒷받침한다는 계획입니다.
하지만 민주당은 선심성 대선공약과 관련된 예산은 대폭 삭감한다는 방침이어서 여야 간 진통이 예상됩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