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중소기업 범위를 3년 평균 매출액 기준으로 개편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현 부총리는 오늘(11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현재는 근로자 수와 자본금 등 생산요소 투입 규모로 중소기업 여부를 판단해 기업의 성장성이 정책에 제대로 반영되지 못하는 문제점이 있었다"며 개편 계획을 말했습니다.
그는 "중소기업의 범위 지정 기준을 3년 평균 매출액으로 단일화하되, 업종을 5개 그룹으로 구분해 업종별 특성에 따라 매출액 기준을 400억 원에서 1천 500억 원까지 달리 적용하고 서비스업에 대한 중소기업 분류기준을 현행보다 대폭 상향 조정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오석 "中企 범위 3년평균매출 400억∼1500억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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