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이념 편향성과 정부의 수정명령 등으로 논란이 돼온 고교 한국사 교과서 8종류가 최종적으로 발행 승인을 받았습니다.
교육부는 7개 한국사 교과서 발행사가 수정명령에 따라 제출한 수정·보완대조표를 승인했다면서 내년부터 사용될 고교 한국사 교과서 8종류의 수정·보완 작업이 완료됐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의 최종 승인에 따라 오늘(10일)부터 이 교과서들은 온라인을 통해 전시되고, 다음 주쯤 서책형 전시본도 각 학교에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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