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외교장관이 중국과 한국에 영토분쟁과 관련해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는 행위를 자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인도네시아의 일간 자카르타포스트는 마르티 나탈레가와 인도네시아 외무장관이 한국의 방공식별구역 확대에 대한 논평에서 관련국들이 긴장을 고조시킬 수 있는 행위를 자제하고 우호적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마르티 장관은 또 "의견이나 입장의 차이는 필연적이지만 그것이 긴장과 잠재적 갈등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마르티 장관은 이 문제와 관련해 중국 측과 협의했느냐는 질문에는 "우리는 항상 모든 당사자와 대화한다"면서 구체적인 답변을 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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