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오염수 해양 유출의 통로가 된 것으로 보이는 배수로가 추가 발견됐다고 일본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요미우리는 후쿠시마 제1원전 5호기와 6호기 부근을 지나가는 `A 배수로'에서 지난달 채취한 물을 분석한 결과 방사성 물질이 사흘 연속으로 리터당 100 베크렐을 초과했으며, 리터당 최대 140 베크렐를 기록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A 배수로는 후쿠시마 제1원전 전용 항만 밖의 바다로 연결돼 오염수가 태평양으로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후쿠시마 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은 오염수 저장 탱크에서 오염수가 흘러나온 것이 아니라 2011년 원전사고로 확산한 방사성 물질이 쌓여 있다가 측정된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따라서 도쿄전력은 해당 배수로에 대해 오염제거 작업을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