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방기상청은 강릉, 평창, 홍천 등 강원 지역 3개 시·군 산간에 오늘(10일) 새벽 2시 40분을 기해 대설주의보를 내렸습니다.
이로써 강원도 내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지역은 속초, 고성, 양양, 인제 등 7개 지역 산간으로 늘었습니다.
어제부터 내린 눈의 양은 향로봉 24㎝, 미시령 23㎝, 진부령 21㎝, 강릉 왕산 6.5㎝, 양구 해안 6㎝, 대관령 4.5㎝, 속초 3㎝ 등입니다.
이들 지역에는 밤까지 산간 1∼5㎝, 동해안 1㎝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동해 중부 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먼바다에는 풍랑경보가 각각 내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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