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일) 오후 1시 55분쯤 경부선 상행 대구역과 지천역 사이 선로에 낙뢰가 떨어져 열차 신호 장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서울로 향하던 KTX 5대, 새마을호·무궁화호 각 1대, 화물열차 등 열차 12대가 8∼40분 운행이 지체되며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코레일 측은 "오후 3시 반쯤 신호기를 모두 고쳐 지금은 정상 운행 중"이라며 "선로와 신호기가 서로 연결돼 선로에 낙뢰가 떨어지면 신호기가 고장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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