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는 올해 들어 11월까지 한국영화 누적 관객 수가 1억 천547만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한해 한국영화 관객 수인 1억1천461만명보다 86만명이 많은 수치입니다.
11월 한달동안 한국영화는 737만명, 외국영화는 601만명의 관객을 각각 동원해, 11월에 모두 천338만명이 극장가를 찾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외국영화를 포함한 11월까지 누적 관객 수는 1억9천255만명으로 올 연말엔 총 영화관객수가 2억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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