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월요일 문화현장, 새로 나온 책을 소개해 드립니다.
이현식 기자입니다.
<기자>
[할머니의 꽤 괜찮은 육아 / 김신숙 / 예담]
엄마 아빠 모두 일을 나가고 할머니가 아이를 돌봐야 하는 가정들을 위한 육아 지침서입니다.
저자는 손녀 육아 경험담으로 인터넷과 방송에서 엄마들의 스타가 된 할머닙니다.
내 아이가 아니라 딸의 아이를 키우는 데서 오는 미묘한 갈등에 대한 대처법 등, 경험에서 우러난 지혜를 들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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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문학으로 출가했다 / 불교신문 / 조계종출판사]
불교와 인연을 맺은 문학인 스무 명의 구도 에세이 모음집입니다.
한승원, 성석제, 도종환, 김용택 등 유명 작가들이 살아오면서 불교와 맺은 인연을 풀어냈습니다.
삶의 진실에 다가가려 한다는 점에서 문학과 불교는 같다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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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희망을 변론한다 /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 부키]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의 로펌을 자처하며 법의 문턱을 낮추고 인권의 경계를 확장시켜 온 국내 최초의 전업 공익변호사 그룹 <공감>의 10년 활동을 담았습니다.
수임료는 전혀 받지 않고 100퍼센트 기부로 운영되는 <공감>의 변호사들이 벌여온 무료 법률상담, 공익소송, 입법운동 등 고군 분투의 드라마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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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질문, 이기는 대답 / 우찌야마 다츠미 · 최현숙 / 이가서]
성공적인 사회 생활의 필수 요건인 질문과 대답의 기술에 대한 책입니다.
준비된 질문으로 사람의 마음도 얻고 원하는 정보도 얻어내는 법, 상대와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질문하는 법 등,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지만 평생 배워야 할 커뮤니케이션의 기본을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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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정요, 부족함을 안다는 것 / 신동준 / 위즈덤하우스]
중국 사상 최고의 황제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히는 당태종 이세민과 명신들의 대화로 구성된 '정관정요', 그 속에 담긴 통치술과 용인술을 정리했습니다.
필요할 땐 스스로를 낮추어 아랫사람의 직언을 받고 적이라도 훌륭한 인재는 적극 수용했던 당태종의 리더십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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