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연저점을 하향 돌파했습니다.
반면 일본 엔화 가치는 하락세를 거듭해 원고·엔저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화는 오전 9시 29분 현재 전 거래일 종가보다 5.3원 내린 달러당 1,052.7원에 거래됐습니다.
지난 10월 24일의 연중 최저점이었던 달러당 1,054.3원을 경신한 것입니다.
환율의 연저점 경신은 미국의 자산매입 축소 우려가 줄어들면서 미국 증시가 상승한데 이어 국내 증시도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데 따른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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