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서 청부 살인을 대행해 준다는 킬러 대행 웹사이트가 등장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영국일간지 데일리메일은 현지 시간으로 8일 러시아 살인 폭력 청부사이트의 실상을 보도했습니다.
사이트는 불륜을 저지른 배우자나 경제적 피해를 준 사업파트너 등을 협박하거나 제거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또 사업가나 매춘부를 위한 경호 서비스도 운영합니다.
서비스 비용은 폭력 수위에 따라 정해지는데 약간의 현기증을 유발하는 고통은 611파운드, 우리 돈으로 약 105만 원이고 이를 몇 개 부러뜨리는 정도는 157만 원, 갈비뼈 등을 부러뜨릴 경우는 315만 원 입니다.
러시아 내무부는 문제의 사이트를 차단했다고 밝혔지만 러시아 내부와 해외 모두에서 아직 접속 가능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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