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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버스·화물차 추돌 사고…14명 부상

<앵커>

어제(8일) 오후 중앙 고속도로에서 고속버스가 화물차를 추돌해 14명이 다쳤습니다.

류 란 기자입니다.



<기자>

엄마 품에 안겨 있던 여자 아이가 119 구조대원의 지시에 따라 조심스럽게 버스 밖으로 빠져 나옵니다.

어제 저녁 6시쯤 중앙고속도로 예천 분기점 부근에서 춘천을 떠나 대구로 가던 고속버스가 25톤 화물차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 48살 김 모 씨 등 14명이 중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고속버스가 앞서 가던 화물차를 보지 못해 추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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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2시 50분쯤 서울 가산동의 도로 변에 세워둔 과일 노점 차량에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차량에 쌓아둔 과일과 채소류 등을 태우고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불이 차량 본체가 아닌 덮개에서 시작된 점으로 미루어 누군가 일부러 불을 낸 것으로 보고, 주변 CCTV 등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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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침 7시쯤 경기도 용인시 두창리의 한 오토캠핑장에서 35살 최 모 씨의 텐트가 불탔습니다.

이 사고로 최 씨는 얼굴과 팔, 다리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텐트 안에 설치한 난로의 연통이 과열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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