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경제 규모가 오는 2020년이 되기 전에 미국을 추월할 것이라고 중국 학자가 전망했습니다.
중국 칭와대 후안강 공공관리학원 교수는 상하이에서 열린 국무원 주최 정책토론회에서 2020년 전에 중국의 국내총생산 총량이 최대 미국의 1.7배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고 타이완 연합보가 전했습니다.
이는 지난 100여 년간 미국이 지켜온 세계 경제 1위 지위를 무너뜨리는 것이라며 2030년에는 중국의 국내총생산 총량이 미국의 2배 정도가 될 것이라고 고 후 교수는 전망했습니다.
후안강은 2000년대 들어 중국 내 신좌파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는 경제학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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