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대형주들의 시가총액 순위 쟁탈전이 치열합니다.
이른바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현대차가 부동의 1, 2위를 지키고 있지만 3위권 이후의 시총 순위 자리바꿈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6일 기준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210조 3천 434억 원으로 전체 시가총액의 18.03%를 차지하며 수위를 기록했습니다.
현대차는 최근 일주일 사이 시총이 6조 원 가까이 줄어 50조 6천635억 원을 기록했지만 2위 자리 지켰습니다.
3위 자리를 놓고 포스코와 현대모비스가 경합하는 가운데 현대모비스는 10월 포스코 주가 부진을 틈타 3위 자리에 올랐습니다.
현대모비스는 이후 꾸준히 3위 자리를 지켜왔지만 이달 4일 다시 4위로 주저앉았습니다.
현재 POSCO의 시총은 29조 1천639억 원으로, 현대모비스 28조 1천323억 원 보다 1조 원 가량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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