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에서 이집트 주재 대사에 박춘일을 임명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신임 박춘일 대사는 인도네시아 주재 북한 대사관에서 참사관으로 일해온 것으로 보입니다.
박 대사도 전임자인 리혁철처럼 이집트뿐 아니라 예멘, 모로코, 오만 등도 담당할 것으로 관측됩니다.
리혁철은 2009년 6월 주이집트 대사로 임명되고 나서 4년 반 동안 활동했습니다.
북한과 이집트는 지난 1963년 8월 수교하고 협력관계를 유지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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