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김정은 제1비서의 고모부, 장성택 북한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의 모습을 기록영화에서도 삭제했습니다. 장성택이 실제로 실각했을 가능성을 뒷받침해주는 부분입니다.
김정은 제1비서가 리병철 항공사령관과 귀엣말을 나눌 때 장성택은 뒤쪽에서 손뼉을 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재방송분에서는 장성택의 팔과 다리 등 신체 일부만 등장하고 얼굴은 전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김정은 제1비서와 장성택이 함께 걸어가는 모습은 아예 다른 장면으로 편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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