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은 북한이 억류중이던 미국인 메릴 뉴먼 씨를 추방했다고 발표한 데 대해 "좋은 소식"이라고 환영했습니다.
그러면서 바이든 부통령은 북한에 1년 이상 억류돼 있는 케네스 배 씨의 조속한 석방도 촉구했습니다.
바이든 부통령은 오늘 오전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전몰 미군에 헌화한 뒤 기자들과 만나 "뉴먼 씨의 석방은 하나의 햇살같은 소식"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바이든 부통령은 이어 "북한이 케네스 배 씨 역시 이유 없이 억류하고 있는데, 즉각 석방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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