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민주당 의원이 지난해 대선을 치르면서 가장 고마운 사람으로 안철수 무소속 의원을 꼽았습니다.
문 의원은 오늘 서울의 한 북카페에서 열린 인터넷 팟캐스트 공개녹화에 출연해, 이렇게 밝혔습니다.
문 의원은 이어 최근 정국과 관련해 "'종북'은 서로를 적대하고 증오하게 하는 사악한 프레임"이라며 "'종북몰이'로 흥한 자는 '종북몰이'로 망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지자 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 의원은 참석자들의 질문도 받았는데, "민주당에서 계파 갈등의 조짐이 보인다"는 지적에 대해서 "결코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문 의원은 "친노라는 계파는 존재하지 않는다"며 "종북몰이와 비슷한 프레임"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