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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뎀프시, 中과 방공구역 의견 교환 계획"

"美 뎀프시, 中과 방공구역 의견 교환 계획"
미국 마틴 뎀프시 합참의장이 중국군 측과 동중국해 방공식별구역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뜻을 밝혔다고 중국 관영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중국신문 인터넷판은 뎀프시 의장이 중국의 방공구역 선포 이후 중국 측과 연락하기 위한 준비를 지시했으며 연락 시기는 조 바이든 부동령의 방중 이후일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런 발언은 미국 현지 시간 지난 4일 뎀프시 의장이 척 헤이글 미국 국방장관과 함께한 기자회견에서 나왔습니다.

뎀프시 합참의장이 중국군 측과 대화할 것이라고 밝힘으로써 방공구역에 대한 미국의 강경태도가 완화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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