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 FIFA가 2014년 브라질 월드컵 기간 시위 발생 가능성에 거듭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2014년 월드컵 본선 조 추첨 행사 참석을 위해 브라질 바이아 주 코스타 도 사우이페를 방문한 제롬 발케 FIFA 사무총장은 현지시간 5일 "월드컵 때 시위를 벌이려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발케 총장은 "월드컵은 즐기는 시간"이라면서 "브라질 국민은 자국에서 열리는 월드컵을 지지하고 이를 잘 활용하기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발케 총장은 브라질이 지난 6월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대회에 이어 2014년 월드컵에서도 강력한 우승 후보의 하나라면서 "브라질 국민은 자국 대표팀의 우승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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