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참모본부는 필리핀 재해복구지원 단장에 이철원 육군 대령을 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국방부 전비태세검열단 검열계획과장으로 근무 중인 이 대령은 지난 2000년 동티모르 평화유지단 작전과장과 2004년 이라크 평화재건사단인 자이툰 부대 대대장으로 근무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이 대령은 지난 1997년 필리핀 합동참모대학을 수료해 현지 사정에 밝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재해복구지원단은 육·해·공군과 해병대 병력 526명으로 구성되며 부대명칭은 합동성을 고려해 '필리핀 합동지원단'으로 결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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