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베네수엘라 국영석유공사가 발주한 2조 4천억원 규모의 대형 공사계약을 따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사는 현대엔지니어링과 중국의 위슨사와 공동 수주했습니다.
현대건설의 수주액은 전체 공사의 61%인 1조 4천여억원으로 지난해 총 매출의 11.16%에 해당합니다.
이번 사업은 정유공장과 연결고속도로 공사로 수도 카라카스 서남쪽에 하루 4만 배럴 생산이 가능한 정유공장을 건설하는 대형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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