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가 이제 3주 정도 남은 것 같은데요, 이곳 뉴욕에서는 인기 가수가 함께하는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이 열렸습니다.
카운트다운과 함께 미국 뉴욕 록펠러센터 앞에 있는 트리에 불이 들어왔습니다. 불빛이 은은하게 멀리 퍼질 것 같은데요, 이 점등식은 지난 1933년 이후 81번째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트리는 높이가 23m나 됐습니다. 특히 올해는 4만 5천 개나 되는 LED 전구를 장식해서 환하게 불을 밝혔습니다.
인기 가수들의 축하 무대도 이어졌는데요, 캐럴 하면 이 가수가 가장 먼저 떠오르죠. 캐럴 앨범을 내기도 했던 머라이어캐리 지난해에 이어서 2년 연속 참석해 빨간 드레스를 입고 아이들과 신나는 무대를 함께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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