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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룡 상징 노란색 운동복 1억 원에 낙찰

이소룡 상징 노란색 운동복 1억 원에 낙찰
홍콩의 전설적인 액션 스타 이소룡이 유작 영화 '사망유희'에서 입고 출연한 노란색 운동복이 1억여 원에 팔렸습니다.

이소룡 사망 40주기를 맞아 홍콩에서 열린 유품 경매에 나온 노란색 운동복은 예상가의 두 배가 넘는 78만 홍콩달러, 한국 돈으로 1억 600만 원에 낙찰됐습니다.

홍콩 유명 재단사가 특별히 디자인한 이 운동복은 32살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이소룡의 상징적인 유품으로 유명합니다.

운동복은 전화로 경매에 참여한 익명의 낙찰자 손에 넘어갔습니다.

이소룡이 노란 운동복과 함께 '사망유희'에서 선보인 노란색의 쌍절곤도 54만 홍콩달러, 한국 돈으로 7천300만 원을 부른 영국인 투자매니저 조지 필립스를 새 주인으로 맞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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