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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업계 "송년세일 마지막 주말 잡아라"

백화점 업계 "송년세일 마지막 주말 잡아라"
백화점 업계가 송년세일이 끝나는 이번 주말 다양한 이벤트로 막판 고객 끌어모으기에 나선다.

5일 백화점 업계에 따르면 주요 백화점은 송년세일 마지막 3일인 6∼8일 대형 겨울 의류할인 행사 등을 앞다퉈 열어 매출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롯데백화점은 이 기간 본점에서 대규모 '방한대전'을 열어 손님들을 불러 모은다.

에고이스트와 진도모피 등 70여 개 여성복 브랜드가 참여해 코트, 다운 점퍼, 부츠, 내의 등 겨울용 제품을 30∼70% 할인 판매한다.

상품권 증정행사도 있다.

화장품을 20만·40만원 이상 구매하면 상품권 1만·2만원권을 증정한다.

30만원 이상 사면 계란 요리 기구 '에그마스터'를 준다.

현대백화점은 무역센터점에서 '남성 방한의류 할인전'을 연다.

니나리치와 폴로 등 남성 의류 브랜드 10여개의 정장과 외투 등을 7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다.

목동점은 '겨울 남성 셔츠 잡화 특가전'을 마련했다.

랑방과 닥스 등의 셔츠를 최대 70% 할인한다.

신촌점은 아웃도어를 할인한다.

블랙야크를 30∼50%, K2를 30∼40% 각각 할인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주말 본점에서 모피와 그릇 행사를 연다.

'크리스마스 모피 대축제'에서 진도·근화·동우 등의 특가 상품을 선보이고, '광주요 주방용품 창고 공개전'에서 광주요 단종 상품을 30∼50% 할인한다.

강남점은 '영캐주얼 아우터 패션전'을 열어 플라스틱아일랜드 다운점퍼를 12만9천원에 판매하는 등 겨울 의류를 할인한다.

신세계는 사은품 행사도 연다.

전점에서 신세계카드(씨티·삼성·포인트)로 20만원 이상 결제시 스마트폼 극세사 베개 세트를 준다.

AK플라자는 분당점에서 대규모 해외 브랜드 할인행사를 연다.

페라가모, 멀버리 등 26개 해외 고가 브랜드와 이자벨마랑, 마쥬 등 16개 수입 브랜드 제품을 20∼30% 할인 판매한다.

'해외명품의류 특집전'에서는 파비아나필리피와 테레반티네 등 7개 해외 고가 브랜드 의류를 50∼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구로본점·평택점·원주점은 유아용 상품을 구매한 고객 110명에게 애니메이션 '세이빙 산타' 시사회 관람권을 선착순 증정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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