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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지 피해 66.5%, 계약해지 거부"

"학습지 피해 66.5%, 계약해지 거부"
학습지를 구독하면서 입는 소비자 피해의 66.5%가 계약 해지 거부에 따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2012년부터 올해 9월까지 접수된 학습지 피해 사례 197건을 분석한 결과 계약 해지 거부가 66.5%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과다 위약금 9.6%, 청약 철회 거절 6.1% 순이었습니다.

소비자원은 이날부터 학습지에 대해 소비자가 직접 평가하는 '소비자 톡톡'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학습지 이용 경험이 있는 소비자가 스마트컨슈머 홈페이지에서 평가하면 그 결과가 홈페이지에 실시간으로 올라갑니다.

대상은 교원의 구몬과 빨간펜, 한솔교육의 한솔주니어와 신기한 나라, 웅진의 씽크빅, 대교의 눈높이, 재능교육의 스스로, 장원교육의 장원, 현대영어사의 윤선생 영어교실, 튼튼영어의 튼튼영어 등 8개 업체 10개 학습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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