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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치킨집, 월세 111만 원…서울은 176만 원"

"동네 치킨집, 월세 111만 원…서울은 176만 원"
자영업자들은 한 달 매출에서 평균 111만원을 월세(보증부)로 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평균 보증금은 월세인 경우 2천635만원, 전세 4천982만원이었습니다.

중소기업청은 지난 5∼8월 전국 8천427개 소상공인 사업체(임차인 7천700개·임대인 727개)를 대상으로 한 '상가건물임대차 실태조사' 결과를 오늘(5일) 발표했습니다.

임차인의 95.3%는 보증부 월세를 내고 있으며 전세는 2.8%, 무보증 월세는 1.7%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별 평균 월세(보증부)는 서울이 176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과밀억제권역 131만원, 광역시 89만원, 기타 지역 86만원 등이었습니다.

입주할 때 내는 권리금은 평균 2천748만원으로 서울 4천195만원, 과밀억제권 2천886만원, 광역시 2천426만원, 기타 2천118만원 등이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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