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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행복주택 5개 시범지구 지정 잠정 보류

[경제365]

행복주택 시범지구 5곳에 대한 지구지정이 잠정 보류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5일) 예정됐던 목동, 잠실, 송파, 공릉, 안산 등 5개 시범지구에 대한 지구지정을 보류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그간 주민 반대에도 지구지정을 강행하려고 했으나, 현지 여론이 물러설 기미가 없자, 한발 물러선 것으로 보입니다.

국토부는 추가로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조기에 지구지정을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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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메일로 무역 활동을 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스피어피싱 범죄가 극성을 부리고 있습니다.

스피어피싱은 불특정 다수의 개인정보를 빼내는 기존 피싱과 달리 특정인을 목표로 공격하는데, 중소기업의 이메일 해킹과 악성코드를 첨부한 이메일 전송이 공격 수법입니다.

주로 국내 수출입 업자의 이메일을 해킹해 계정정보와 거래내용 등을 파악한 뒤 사기 계좌로 송금을 요청하는 가짜 이메일을 보내는 방식입니다.

금감원은 거래 당사자 간 결제와 관련한 주요 정보는 전화나 팩스로 확인하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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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고속도로 중간에 여러 차례 통행료를 될 필요없이 최종 목적지에서만 통행료를 내는 것으로 개선됩니다.

국토부는 도로공사와 각 민자 고속도로의 통행료 납부 시스템을 연계해 2015년 시범 운영을 거쳐 2016년부터 단계적으로 통행료 단일 납부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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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서울 강남권의 아파트 입주 물량이 급감해 앞으로 몇 년 동안 이 지역 전세난이 심화할 것이라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닥터아파트는 내년 강남권 입주물량이 총 25개 단지, 9천367 가구로 올해보다 22.7% 줄어들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또 앞으로 2년 동안 입주 물량 감소와 대규모 재건축 이주가 맞물려 강남권 전셋값이 폭등할 가능성도 있다고 예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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