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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유가, 나흘째 상승…원유재고 11주만에 첫 감소

뉴욕유가, 나흘째 상승…원유재고 11주만에 첫 감소
뉴욕유가가 다양한 호재에 힘입어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내년 1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4거래일 연속 오르면서 전날보다 1.16달러 뛴 배럴당 97.20달러에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74센트 빠진 배럴당 111.88달러 선에서 움직였습니다.

미국 에너지부는 지난주 미국의 원유 재고가 전주보다 560만 배럴 줄었으며, 이는 플래츠 조사에서 전문가들이 예상한 125만 배럴 감소보다 훨씬 많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로써 미국 원유재고는 11주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습니다.

고용분석업체인 ADP는 지난달 미국 민간부문 고용은 21만 5천명 늘어 지난해 11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으며, 지난 10월 신규주택 판매는 전월대비 25.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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