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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LA, 핫도그 체인 1호점도 '사적지' 지정

미 LA, 핫도그 체인 1호점도 '사적지' 지정
미국 로스앤젤레스 시가 핫도그 체인 '위너슈니첼' 1호점을 '문화사적 가치가 있는 건축물'로 지정했습니다.

켄 번스타인 사적지담당관은 "볼품없는 건물이지만 미국 전역에 퍼져있는 거대한 체인점이 시작된 곳"이라며, "자동차를 탄 채 주문하고 음식을 받아가는 방식에 맞춘 건물 구조는 로스앤젤레스 자가용 문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문화사적 가치를 지녔다"고 설명했습니다.

위너슈니첼 1호점은 태평양 해안 도로에 있는 55제곱미터 규모의 건물로, 존 갈라디가 1961년 창업한 핫도그 전문점입니다.

로스앤젤레스에는 1천여 개 건물이 사적지로 지정됐으며, 사적지로 지적된 건물은 도시 정비 과정에 원형을 유지해야 하고 건물 주인이 마음대로 헐거나 구조를 변경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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