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위안화 가치가 급등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중국 외환교역센터는 오늘 1달러당 위안화 기준가격을 어제(3일)보다 0.0052위안 내린 6.1300위안으로 고시했습니다.
이는 달러 대비 위안화 환율은 최저치인 지난달 20일의 6.1305위안 기록을 갈아치운 겁니다.
환율이 떨어지는 것은 위안화 가치가 그만큼 오르는 평가절상을 의미합니다.
올해 들어 이날까지 달러 대비 위안화 환율은 2.47%나 하락해 지난해 연간 하락률 0.24%를 크게 넘어섰습니다.
위안화 환율의 급락은 중국 경제가 회복세를 보이자 투기성 단기 자금이 대거 몰리는 등 자본 유입이 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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