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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음악상 대상에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

대원음악상 대상에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
대원문화재단이 수여하는 제 8회 대원음악상 대상 수상자로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씨가 선정됐습니다.

정씨는 2005년 손가락 부상 이후 2011년 9년만의 재기무대를 시작으로 국내외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또 현재 줄리어드 음악원 교수와 이화여대 음악대학 석좌교수로 후학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특별공헌상은 오페라 등 문화 후원에 헌신한 고 이운형 세아그룹 회장이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선정됐습니다.

연주상은 바그너 오페라의 성지라 불리는 바이로이트 페스티벌에서 2년 연속 주역을 맡으며 활약하고 있는 바리톤 사무엘 윤이 받습니다.

장려상은 모스크바 오이스트라흐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주니어 부문 우승을 차지한 바이올리니스트 이수빈 양이 수상합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1억원, 특별공헌상과 연주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패와 상금 3천만원,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천만원이 수여됩니다.

시상식은 내년 1월 13일 저녁 6시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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