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 집필진이 교육부의 수정명령에 대한 취소소송과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서울행정법원에 냈습니다.
이번 소송에는 지난달 29일 교육부로부터 수정명령을 받은 금성출판사와 두산동아, 미래엔, 비상교육, 지학사, 천재교육 등 6종 교과서의 집필진이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이미 지난 8월 30일 검정에 최종합격한 교과서에 대해 교육부가 수정하겠다고 나서는 것은 교과서 검정제도의 정신을 훼손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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