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OECD가 어제 발표한 '2012 국제 학업성취도평가'에서 2009년 조사 때보다 순위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본은 OECD 34개 회원국과 31개 비회원국 학생 51만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독해력'은 지난번의 8위에서 4위로, '과학적 응용력'은 5위에서 4위로, '수학적 응용력'은 9위에서 7위로 올라갔습니다.
한국은 독해력 5위, 과학적 응용력 7위, 수학적 응용력 5위입니다.
일본 문부과학성과 언론들은 이 같은 결과에 대해 학생의 자율성을 중시하는 탈(脫) '유토리 교육'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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